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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op) - 나나알바 - fox2.kr 2017년 1월 나는 성인이 되었다남중에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며 졸업을하였고설마했지만 고등학교까지 남고를 갈줄은 상상도 하질 못하였다 왠걸 마포구 주변엔 공학이 없던거시여따고1때 소개팅을 나갓지만 실패하였고고2때 헌팅을 해보았지만 실패하였고고3때 공부하느라 실패하였다현실은 재수생아... 이대로 가다간 군대에서 아다대신 후다를 먼저 때겟다 싶어서 간 곳은베스트안마라는 19만원 상당에 초호화안마방 (오피) 내가 과연 잘하는 짓인가 하여 벌벌떨엇지만왠걸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왕대접해주는 나보다 나이는 훨배많아보이는 형들과 아줌씨들어서오세요! 하며 큰소리로 접대를 해주는게 너무 당황스러웠지만이내 이왕 온김에 즐기자! 라는 마인드로 19만원 현금박치기를 해버렸다.룸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것은 사우나와 흡사한.. 아니 그냥 사우나와 동일한 공간이 보였고문신을 두른 아저씨들과 졸라쌔보이는 아저씨들 그렇다 아저씨들뿐이였고비쩎마른몸매에 20살은 나밖에 없었다.아니 그렇다고 내 또래 사람들이 정말 하나도 없는걸까 두리번두리번정말 리얼 제일 어려보이는사람이 30대 중반은 되보이는 우락부락아저씨아... 내가 여길 왜들어왔지 하면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구석에있는 소파에 의기소침하게 쭈구려 앉았다.나를 보며 실실쪼개는 조폭형들이 너무나 무서워서 눈을깔고 있었을때한줄기의 빛처럼 이쁜누나가 나를 불렀다.오른쪽 눈덩이 아래에 작은 점하나 오똑한코 크지도 작지도않은 얼굴그렇다 그 누나는 고소영이였다 설마 내가 저 고소영과 떡을치나?고추는 시즈모드가되고 심장은 폭격이 일어났다"네.. 네! 왜..왜그러시죠?!" 라면서 아다인걸 증명이라도 하듯 말을 더듬으며빛의속도로 소파에서 일어났다살짝 웃으며 따라오라는 고소영누님의 말을 듣고 덜덜 떨리는 손을 가운주머니에 쑤셔박고 쫄래쫄래 따라갔다나를 볼떄마다 꾸벅꾸벅 인사를 해대는 직원들을 보며 아 .. 돈이 최고구나 하며 인생의 씁슬함을 다시한번 느끼는 계기였다설마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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